오피니언

건대병원-미주한인총聯 진료협약


백남선(왼쪽) 건국대병원장과 남문기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총회장이 5일 건국대병원에서 재미 한인 대상 의료지원을 위한 진료협약을 체결한 후 악수하고 있다. 이 협약에 따라 건국대병원은 미주한인회총연합회의 정기 건강진단기관으로 지정되며 병원은 재미 동포들의 질료 및 건강진단에 필요한 제반사항을 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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