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금융

[증권가 소식] SK증권

■ SK증권은 1일 윤리ㆍ투명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윤리경영위원회를 신설하는 등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개편에서 기업금융 사업본부에 프로젝트 금융팀과 IPO팀ㆍ채권운용팀을 신설했으며, 리테일 사업본부 산하 4개 지역본부를 2개 지역본부로 통합 운영하고 랩운용팀을 새로 만들었다. <저작권자ⓒ 한국i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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