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정책

조세박물관 10년만에 새단장


이현동(오른쪽 세번째) 국세청장이 9일 새 단장한 서울 종로구 수송동 청사 내 조세박물관을 찾아 설명을 듣고 있다. 박물관은 개관 10년 만에 내부를 전면 개편해 고서ㆍ사진 등 70여점을 추가로 전시하는 등 조세 관련 유물을 한층 보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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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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