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 SENplus의 김신형 전문위원은 10일 이탈리아 악재와 국내 옵션만기일, 수능까지 겹친 금일 차분한 매수 리딩을 진행했다.
김신형 전문위원은 “보유중인 종목은 투매에 동참할 것이 아니라, 지수가 안정을 찾고 반등을 줄 때, 비중축소 또는 대응을 해야 한다”며 조언했다. 아울러 “10일 주식시장의 지수 하락은 철저히 대외적인 리스크인 만큼 지나친 공포를 느낄 필요는 없다”고 덧붙여 당부했다.
김 전문위원의 ‘위너스7클럽’에서는 금일 단기매매로 마크로젠을 3만6,500원에 매수추천하여 4만600원에 매도하여 약 11%가량 수익률을 확정 지었다. 또한 마크로젠은 폭락하는 시장에서도 장중 14%까지 급등하며,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김신형 전문위원은 “해외신용평가회사는 오히려 한국의 신용등급을 상향조치 하겠다는 등호의적인 만큼, 소나기를 피하고 반전을 기대하자”고 말했다.
한편, 김신형 전문위원은 전업투자자를 위한 실전트레이딩 과정을 장중 이후에 진행 할 예정이다.
장중방송을 통해 실전매매 수익을 극대화하고, 장중 이후에는 매매기법 온라인 교육을 실시한다고 한다.
무료 온라인방송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인터넷 홈페이지(plus.sentv.co.kr/)혹은 전화(1577-7451)로 하면 된다. /서울경제TV SENpl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