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8~14일을 사회공헌활동 주간을 선포하고, 전 직원이 참여하는 이웃 돕기 활동에 본격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장영철(가운데) 사장이 임직원들과 함께 서울 도봉구 번3동 일대의 기초생활수급자와 저소득가정에게 나눠 줄 쌀을 나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