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영(오른쪽) 대우증권 사장과 스테판 프리츠 하코트인베스트먼트 컨설팅 사장이 5일 서울 여의도 대우증권 본사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한 업무협약 조인식에 사인한 후 악수를 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대우증권은 하코드인베스트먼트컨설팅의 해지펀드 상품과 헤지펀드 투자자문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사진제공=대우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