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직원들이 3일 서울 송파구 소재 시각장애인 복지관에서 ‘점자의 날’을 맞아 시각 장애인들을 위한 점자 워드 입력, 녹음 도서 모니터링, 점자책 제본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농협생명은 지난 5월부터 금번까지 총 7회에 걸쳐 점자책 제작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제공=NH농협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