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문화

알라딘 “책 사면 특별한 노트 드려요”


인터넷서점 알라딘은 도서 구매 고객에게 알라딘 노트 2014 에디션(사진)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알라딘 노트는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도서 중 표지가 예쁜 도서들을 선정해 제작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 매년 제작돼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올해에는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무진기행’ 등 10종의 도서를 선정해 노트로 만들었다. 이벤트 대상 도서 1권 이상을 포함해 종이책 및 전자책을 5만원 이상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선착순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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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알라딘은 알라딘 트위터(www.twitter.com/aladinbook) 및 페이스북(www.facebook.com/aladin) 등 알라딘 SNS 고객들을 대상으로도 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10종의 노트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색깔을 멘션 혹은 댓글로 응답하는 고객 각 50명에게 알라딘 노트를 증정한다.

노트 증정 이벤트는 재고 소진시까지, SNS를 통한 증정 이벤트는 오는 12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알라딘 홈페이지(www.aladin.co.kr) 및 알라딘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재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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