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슈퍼카 페스티벌' 열린다

다음달 5∼10일 대구엑스코서… 슈퍼카 7대 전시

부가티 베이론 옆에서 포즈를 취하는 레이싱걸 김시향.

'슈퍼카 페스티벌' 열린다 다음달 5∼10일 대구엑스코서… 슈퍼카 7대 전시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부가티와 레이싱모델 김시향 화보 부가티 베이론 옆에서 포즈를 취하는 레이싱걸 김시향. 우리나라 최고의 슈퍼카 전시회 '2007 슈퍼카 페스티벌'이 열린다. 다음달 5일부터 10일까지 6일간 대구엑스코. 슈퍼카란 출력 500마력 이상, 최고속도 350Km 이상, 시가 5억원 이상의 차량으로 양산차가 아니라 세계적으로 한정 생산하는 차를 말한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고 가장 비싼 차인 부가티 베이론(시속 408Km, 35억원), 엔쵸 페라리, 멕라렌 SLR,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카레라 GT, 벤틀리 컨티넨탈 GT, 마세라티 MC12 등 7대가 전시된다. 세미 슈퍼카인 페라리 F430과 포르쉐, 람보르기니 디아블로 등 15대도 함께 전시된다. 입력시간 : 2007/05/0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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