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바루코리아는 서울 용산에 전시장 및 공식 서비스센터를 오픈 했다고 28일 밝혔다.
용산 국제업무지구 개발 사업이 진행 중인 신용산역 사거리에 위치해 접근이 쉬우며, 연면적 746.7㎡(약 226평)에 지상 2층 건물로 공식 딜러인 ㈜지산모터스가 운영한다.
1층은 최대 8대까지 차량 전시가 가능한 전시장과 2대 이상 동시 작업이 가능한 서비스센터로 구성돼 있으며, 2층에는 프리미엄 고객 라운지와 각종 편의시설이 들어섰다.
이로써 스바루코리아의 전시장은 5개로, 서비스센터는 11개로 늘어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