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현대차 납품업체 관심"<대우증권>

대우증권은 1일 NF소나타를 출시하는 현대자동차에 부품을 제공하는 업체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지난 99년이후 소나타의 월평균 판매량이 1만1천500대였기 때문에 신차에 대한교체 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또 정부의 감세.재정정책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있는 종목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 현대차 납품비중이 높은 종목 = 세종공업[033530], 한국프랜지[010100], 현대모비스[012330], 인지컨트롤스[023800], 삼립산업[005850], 삼성공조[006660], 상신브레이크[041650], 화승알앤에이[013520], 평화산업[010770], SJM[025530], 대원강업[000430] ▲ 경기부양 관심주= 삼성전자[005930], LG전자[066570], 삼성SDI[006400], 휘닉스피디이[050090], LG마이크론[016990], 대교[019680], 시사닷컴[057030], 대우건설[047040], 현대건설[000720] (서울=연합뉴스) 윤근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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