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전문점 삼원가든은 점심 신메뉴 '바싹 떡갈비'를 20일 출시했다. 쇠고기 갈빗살로 만든 수제 떡갈비로, 쫄깃한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온기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게 돌판에 담아 제공한다. 가격은 1만5,000원.
다향오리 '치로와…' 2종 할인
오리고기 전문점 다향오리가 개학을 맞아 '치로와 친구들 시리즈' 2종을 오는 31일까지 최대 32% 할인 판매한다.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제품 디자인에 활용한 치킨너겟· 치킨까스 등이 할인 대상이다.
자연별곡 '신 요리실록' 첫선
한식뷔페 자연별곡은 왕의 이야기를 담은 가을 신메뉴 '신 요리실록'을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조선시대 광해군이 호평한 '건강버무리 전통잡채', 영조 42년에 나온 증보산림경제에 소개된 돌솥을 활용한 '영양돌솥밥'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