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10일 교통정보가 매일 자동 업데이트되는 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 '올레 내비'를 출시했다. 올레 내비에는 KT가 자체 개발한 전자지도인 '올레 맵(olleh map)'이 탑재됐으며 애플 앱스토어에 내려받아 아이폰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