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아체주 파견 긴급의료단 격려


한완상(오른쪽) 한국적십자사 총재가 3일 지진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인도네시아 아체주로 떠나는 긴급의료단을 격려하고 있다. /손용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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