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는 미세먼지 및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지켜주는 픽서겸용 미스트 ‘수분광채 더스트 쉴드 미스트 픽서’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은 강물을 정화하는데 사용됐던 식물인 ‘모링가’에서 찾은 특허성분 퓨리소프트가 함유돼 뿌리는 순간 피부에 얇은 코팅막을 형성, 미세한 외부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 피부 산화를 막아주는 6가지 성분으로 이루어진 모이스트킵 24가 건조한 피부에 풍부한 수분을 공급해 끈적임 없이 촉촉한 보습효과를 느낄 수 있다. 메이크업 무너짐이나 들뜸을 방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