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지난 2009년 12월에 개시한 대차거래시스템 ‘Stock+ 렌탈 서비스’의 특허등록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리테일풀 구성, 실시간 매도 등을 통해 개인투자자들도 대차거래를 보다 손쉽게 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