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크프라이스가 누적거래액 500억원을 돌파했다.
위메이크프라이스는 지난해 10월 서비스 론칭이루 6개월동안 누적 매출 500억원을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위메프는 특히 지난달 월 매출이 100억원을 돌파하는 등 월 거래액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위메프는 현재 직원수 500여명에 전국 81개 지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위메프는 소비자들의 구매를 유도할 수 있도록 앞으로 연예인 패션소호몰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고객 및 제휴사 사후관리 시스템도 업그레이드 한다는 계획이다. 이달 중에는 전용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해 모바일 분야를 강화할 예정이다.
회사관계자는 “누적 매출 500억원 돌파는 다양한 이벤트 등을 통해 소비자들이 브랜드를 각인한 결과”라며 “파트너사와 고객이 믿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