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랭킹
디지털
서경IN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스타
서경골프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디지털 뉴스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레이디스클래식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사회
사회일반
aT 참여로 설탕수입량 급증…가격안정 ‘파란불’
입력
2012.06.18 13:31:59
수정
2012.06.18 13:31:59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국제 원당 가격이 크게 떨어져 올해 설탕 수입량이 많이 늘어났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올해 들어 5월까지 설탕 수입량은 1만7,100t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0%나 늘었다고 18일 밝혔다.
수입량 급증은 국제 원당 가격이 떨어지고 aT가 직접 설탕 수입에 참여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공사는 올해 1∼5월 사이 설탕 5,000t을 수입해 판매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우리나라 전체 수입설탕 1만7,000여t의 30% 수준이다.
관련기사
정부는 지난 5일부터 식품가공용으로 한정된 설탕 할당관세 추천요건을 없애 소비자들이 인근 마트에서 쉽게 수입 설탕을 살 수 있도록 하고, 할당 관세 추천기관을 한국무역협회에서 공사로 전환했다.
/온라인뉴스부
네이버메인에서
서울경제 구독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디지털 뉴스
영상뉴스
“살려주세요” 태권도장서 거꾸로 박힌 네살배기…관장은 CCTV 영상부터 지웠다
영상뉴스
홀컵으로 볼이 한번에 쏙 들어가는 에이밍 노하우
영상뉴스
현대차 美 조지아 공장, 세제 혜택 못 받는다
영상뉴스
“베니스 비엔날레에서 줄이 제일 길었던 곳”…웨이팅 없이 볼 수 있다? [미미상인]
영상뉴스
명태균 “檢, 왜 가짜뉴스를 갖고 조사하나”
영상뉴스
명태균, 8일 검찰 출석…여론조사 조작 의혹 수사
영상뉴스
해리스와 민주당이 집권에 실패한 이유 [강혜신의 미국 대선 따라잡기]
영상뉴스
명태균 변호인 “강혜경은 제2의 윤지오”
영상뉴스
지팡이 짚고 나온 명태균 "돈 흐름 보면 쉽게 해결될 사건"
영상뉴스
'트럼프 스톰' 더 강해지나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매일 라떼만 마셨는데 어쩌나"…우유 많이 마시는 女, '이 병' 위험 커진다
2
'견미리 사위' 이승기, 장인 주가 조작 의혹에…"저와 아내는 독립된 가정, 앞으로 더 신중할 것"
3
"잡고보니 중학교 동창도 악플러였다"…아이유, 180명 무더기 고소
4
'해를 품은 달' 송재림, 갑작스러운 사망 비보…"자택서 친구가 발견"
5
"20대처럼 보이고 싶었나?"…中 41세 공무원 '민망한 뷰티필터' 논란, 반전은?
6
"할 때마다 두렵지만…매일 밤 해요" 제니가 밝힌 피로 회복법은
7
"성추행 누명 억울" 이해인, 다시 빙상 위로…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인용
8
내연 관계 군무원 살해 장교 신상공개…38세 양광준
9
“정신 차리며 살겠다” 가수 김호중, 음주 뺑소니 1심 오늘 결론
10
"집 보러 아무도 안 와요"…사람들 돈 빌릴 곳 없어지자 주택 거래도 '뚝'
더보기
1
트럼프 2.0 시대
2
북한군 러 파병
3
中 손잡은 현대차
4
尹지지율 10%대로 붕괴
5
명태균 폭로
6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7
이스라엘 지상전 돌입
8
강남권 로또 분양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10
1Q60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