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플

[동정] NH금융계열사, 수해복구 지원 나서


NH투자증권을 비롯한 NH 금융계열 임직원들이 11일 경기도 동두천의 한 버섯재배농가를 찾아 수해로 버려진 집기와 도구들을 청소ㆍ정리하고 있다. 이날 수해복구지원에는 NH투자선물, NH-CA자산운용, NH캐피탈 등 4개사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했다. /사진제공=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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