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초복을 맞아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은 ‘마이산재래토종닭 복(伏)세트’를 예약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전북 진안 마이산 자락에서 키운 토종닭에 황귀와 인삼, 유기농 찹쌀 등을 한데 모안 이 제품의 가격은 세트당 6만5,000원이다. 예약판매는 15일까지 진행된다.
이밖에 오는 19일까지 전점에서 강원도 화천에서 유기농법으로 사육된 ‘화천유기농 마당닭’도 독점 판매한다. 구입시 무공해 유기농 찹쌀팩도 함께 증정하며 가격은 1마리 1만8,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