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태광-청소년그룹홈 법률자문 협약


심재혁(왼쪽) 태광그룹 부회장과 안정선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회장이 지난 3일 서울 종로구 흥국생명빌딩에서 '법률자문 협약식'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태광의 사내 변호사들은 앞으로 그룹홈 아동·청소년들의 법적·경제적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무료 법률자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제공=태광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