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삼성드림클래스, 교육환경 열악한 '학생의 꿈' 지원


13일 광주 전남대에서 열린 2015 삼성드림클래스 여름캠프수료식에서 박근희(왼쪽) 삼성사회봉사단장(부회장)이 캠프에서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중학생에게 우수상을 시상하고 있다. 삼성드림클래스는 교육환경이 열악한 지역의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3주에 걸쳐 학업을 지도하고 다양한 문화·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삼성의 대표적 교육공헌 사업이다. /사진제공=삼성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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