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IT

LGU+ 장애 청소년 IT챌린지 시상


이상철(왼쪽) 한국장애인재활협회 회장(LG유플러스 부회장)이 1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4회 장애청소년 글로벌IT챌린지' 대회 시상식에서 종합우승인 '글로벌IT리더상'을 차지한 우담 찬 카융(왼쪽 두번째·캄보디아)씨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글로벌IT챌린지 대회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장애인 정보기술(IT) 대축제로 한국과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10개 국가 장애청소년 100여명 등 총 270여명이 참가했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