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은 자녀의 교육자금 마련과 함께 안정적인 성장, 평생 자산관리를 위해 어린이보험과 변액유니버설보험의 기능을 결합한 적립식 투자형 ‘무배당 신한어린이변액유니버설보험’을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이 보험은 부모가 가입해주는 변액보험으로 부모와 자녀가 동시에 보장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자녀는 26세까지 암치료에 대한 보장은 물론 재해로 인한 장해치료비와 수술ㆍ입원비를 보장받을 수 있으며 26세 이후에는 피보험자를 자녀로 교체해 사망보장과 함께 더 높은 투자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