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plus 홍의진 전문위원은 무료방송에서 “최근 증시 하락에 따른 반등이 시도되고 있지만 본격적인 상승추세에 재 진입하기에는 모멘텀이 부족하며, 당분간 박스권 흐름을 염두에 두고 트레이딩 관점으로 접근하는 전략을 제시 할 예정이다.
홍의진 전문위원은 “최근 박스권장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이나 박스권 장세 에서는 중장기 투자보다는 단기적으로 수익을 챙겨가는 매매가 바람직할 것”이라고 한다. 또한 “장기투자비중과 단기투자비중을 병행하면서 수익을 극대화하는 전략이 앞으로 시장에서 살아남는 방법일 것”이라고 강조한다.
관심종목으로 두산중공업ㆍ오리온ㆍ성우하이텍ㆍ현대차ㆍ에스원 등을 꼽았다.
홍 전문위원은 SENplus의 온라인 방송 ‘라이징 클럽’에서는 폭락했던 주식시장에서도 앞을 내다보는 선 대응으로 유비벨록스ㆍ차이나그레이트ㆍ락앤락ㆍ아이씨디ㆍ스카이라이프 등 각각 10%대 이상 수익률을 달성했다. 매매내역은 SENplus ‘라이징 클럽’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홍전문위원은 현재 시장은 살아남는 자에게 기회가 있다며, 큰 수익보다는 적절한 타이밍과 리스크 관리가 동반된 매매가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그는 오랜 실전매매경험을 바탕으로 시장에 대한 정확한 전략을 제시하며 받아먹기 식의 매매가 아닌, 잡는 방법을 전수하며 신뢰를 쌓으며 개인투자자들에게 주식동반자가 되어주고 있다.
무료 온라인방송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인터넷 홈페이지(plus.sentv.co.kr/) 혹은 전화(1577-7451)로 하면 된다. /서울경제TV SENpl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