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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컴투스, ‘컴투스프로야구2012’ 출시와 동시 1위 등극</strong>


리얼 모바일 야구 게임의 대명사 ‘컴투스프로야구2012’가 스마트폰 버전 출시와 함께 당일 국내 애플 앱스토어와 티스토어에서 앱스토어 게임 장르별 1위, 전체 인기 게임 순위 2~3위에 오르는 등 성공적인 스마트폰 게임 시장 공략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컴투스프로야구2012’는 컴투스의 대표 모바일 야구 게임 브랜드인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2012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29일 스마트폰 버전으로 전격 출시되며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모두에 대한 본격적인 공략을 선언했다.


스마트폰 버전 ‘컴투스프로야구2012’는 출시와 함께 국내 애플 앱스토어의 스포츠 및 시뮬레이션 장르에서 유료와 무료 게임 1위에, 전체 유료와 무료 인기 게임 Apps에서 2위에 오르고, 티스토어에서도 유료다운로드 BEST 3위에 오르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며, 스마트폰 게임 시장에서도 리얼 모바일 야구 게임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기 위한 성공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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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출시는 우선 애플 앱스토어와 티스토어를 통해 이루어졌고, 이후 다른 주요 마켓들에도 순차 출시 될 예정이다. 스마트폰용 ‘컴투스프로야구2012’는 무료버전과 함께 3,000원(앱스토어 $2.99)의 유료 버전이 함께 출시되었으며, 유료 버전에는 $5 상당의 게임 머니인 500스타가 기본 제공된다.

컴투스에서는 이번 ‘컴투스프로야구2012’의 스마트폰 버전 출시를 축하하며, 4월 12일까지 ‘컴투스프로야구2012’ 게임 평가를 남기고 이벤트 참여를 신청한 유저들에게 추첨을 통해 레드불 드링크를 1박스씩 선물하고, 4월 1일까지 컴투스 허브에 가입해 아이디를 공유한 유저 모두에게 게임 머니 200스타를 증정하는 오픈 이벤트도 함께 가진다.

‘컴투스프로야구2012’와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컴투스 홈페이지 (www.com2u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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