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시네동향] ‘아름다운 시절’ LA 특별상영

이광모 감독의 `아름다운 시절`이 26일(현지시각) 미국 LA에서 열리는 하틀리-메릴 시나리오상 시상식에 앞서 특별상영된다. 하틀리-메릴 국제시나리오상은 미국의 영화사 RKO 픽처스가 미국을 제외한 영화작가들의 시나리오에 주는 상으로, 올해 수상자는 `적설(赤雪. The Red Snow)을 쓴한국계 영화인 이신호(26) 씨다. 이광모 감독은 1995년 `아름다운…`로 같은 상을 받은 바 있다. <김영기기자 young@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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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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