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세트와 의자, 침대, 매트리스, 옷장으로 구성된 조이 패키지는 정가 230만원대지만 행사기간에는 160만원대에 판매한다. 또 조이 일자책상세트 5단형과 보조책상 2단 서랍형을 같이 살 경우 최고 24만원대인 조이 책상 의자 전 모델을 5만원에 제공하며 19만9,000원의 LED 조명도 9만9,000원에 선보인다.
침대도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하다. 조이 일반형 침대와 슈퍼싱글 사이즈 매트리스를 동시에 구매할 경우 최대 34만원을 할인하며 ‘컴포트아이(comfort.i)’ 6000 매트리스(슈퍼 싱글)와 침대 프레임을 살 경우 39만 9,000원에 구입이 가능하다.
김광춘 한샘 상품기획실 이사는 “지난해 출시한 ‘조이’는 아이의 감성을 자극하는 디자인과 학습효율을 높이는 구성으로 한샘의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다”며 “신학기를 맞아 아이의 공부방을 꾸미고자 하는 고객은 한샘 매장에서 다양한 컨셉트의 아이방을 살펴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