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LG생활건강, 2분기 영업익 1,145억원…작년比 13.9%↑

LG생활건강은 2ㆍ4분기 영업이익이 1,145억원으로 작년 같은기간에 비해 13.9% 늘었다고 25일 밝혔다. 매출은 9,792억원으로 13.1% 늘었다.


이로써 LG생활건강은 영업이익 기준으로 30개 분기 연속, 매출 기준으로는 28개 분기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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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 LG생활건강은 프랑스의 유명 향수회사인 코티와 함께 합작법인인 ‘코티코리아(Coty Korea)’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합작법인의 지분율은 코티가 50.5%, LG생활건강이 49.5%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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