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판교신도시' 연내 결정

'판교신도시' 연내 결정 지자체 참여 4者 당정회의서 정부와 민주당은 신도시 개발 논란과 관련해 연내에 서울시와 경기도 관계자까지 참석하는 4자 당정회의를 갖고 개발 여부를 결정키로 했다. 민주당 이해찬 의장은 6일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고 "특히 판교의 신도시 개발 여부와 방향에 관해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동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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