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주 증시는 미국 재정절벽 불확실성과 지난해 4ㆍ4분기 실적부진에 따른 우려로 추가 상승이 제한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적 안정성이 높은 전기전자와 의약품이 강세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