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진짜 측우기 보러 오세요"


현재 유일 하게 남아 있는 측우기가 20일 서울 대방동 기상청 1층 현관에서 전시되고 있다. 이 측우기는 헌종 3년(1837)에 만들어져 공주감영(금영)에서 사용하다가 일제 때 일본기상청으로 옮겨졌다가 지난 1971년 되돌려 받았다. 이번 전시는 기상의 날인 오는 23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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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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