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S&T그룹 “한국델파이 인수전 참여 안해”

S&T그룹이 한국델파이 인수전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24일 S&T그룹은 “매각입찰 절차에 돌입한 한국델파이의 주식매각협의회에 참여해 S&T대우 보유지분(8.94%)의 적절한 가치가 실현된다면 공동매각에 응한다는 원칙을 세우고, 이번 인수전에는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김홍길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