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전산은 30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한정기(54) 전 국세심판원장을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했다. 한정기 신임 사장은 재정경제원 조세정책과장과 국세심판소 상임심판관, 재경부 세제총괄심의관, 국세심판원장을 거쳤다. <전용호기자 chamgil@sed.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