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첫 상한가/코스닥] 예스컴 外

◇예스컴(066200)= 특별한 호재없이 5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회사측 관계자는 “최근 주요 고객인 금융권을 상대로 한 프로젝트가 활발 한 편이어서 지난해보다 실적은 좋아질 것”이라면서도 “통상 하반기로 갈수록 성수기임을 감안할 때 실적 모멘텀에 따른 주가 상승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기타= GT&T(053870) <저작권자ⓒ 한국i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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