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볼만한 TV프로/15(수)] 혜인·아빠, 음식준비로 분주 外

■ 인간극장 (KBS2 오후8시50분)

‘엄마와 손두부’ 3부. 혜인과 아빠 단둘이서 처음으로 손님을 맞이하던 날. 한꺼번에 여러 명의 음식을 준비하느라 정신이 없다. 그런 와중에도 혜인은 엄마가 일을 하실까바 신경을 쓴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은 엄마는 그릇을 정리하고 딸 대신 닭죽을 끓인다. 알래스카 예술가 마을 소개
■ 와! e-멋진 세상 (MBC 오후7시20분)
광활한 알래스카의 대자연은 볼 거리, 즐길 거리로 가득하다. 특히 땅끝 마을 ‘호모’는 예술가 마을이라고 불릴 정도로 주민 대부분이 예술가다. 이 마을을 예술가 마을로 탄생시킨 주인공은 다이애나(72) 할머니. 그녀의 그림 재료는 문어 먹물이다. 할머니와 함께 문어 먹물의 비밀을 벗겨 본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