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교육단신] ‘옥스포드언어교육지침서’ 번역 출판

영어도서 수입 출판기업인 범문사(대표 유성권)가 영어교사와 테솔(TESOLㆍTeaching English to Speakers of Other Language)과정 예비교사의 필독서인 `옥스포드 언어교육지침서`를 번역 출판했다. 세계적인 영어교육전문가인 헨리 위도슨(Henry Widdowson) 런던대 명예교수 등에 의해 개발된 `옥스포드 언어교육지침서`는 현직교사나, 교사가 되고자 하는 예비교사 양성 프로그램에 알맞게 구성돼 있다. 문법과 담화ㆍ듣기ㆍ말하기ㆍ읽기ㆍ쓰기 등 분야별로 총 6권이 나왔으며, 가권당 정가는 1만5,000원이다. <장선화기자 jangsh100@sed.co.kr>

관련기사



장선화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