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전문 월간지인 국제골프가 7월호에 99 US오픈을 생생하게 소개했다.국제골프는 불운과 역경을 딛고 정상에 오른 페인 스튜어트의 인간승리 드라마를 비롯해 16페이지에 걸쳐 와이드 특집을 꾸몄으며, 미국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톱 플레이어들의 화보, 격전장이었던 파인허스트 제2코스분석, 대회 뒷이야기 등도 다뤘다.
또 최경주, 박지은, 김성윤 등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프로와 아마추어 골퍼들의 릴레이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근황을 상세히 소개했다.
최근 상승가도를 달리고 있는 최경주 프로의 연속스윙화보도 볼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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