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 신정동 329-3 신시가지 아파트 1401동 204호로 45평형이다.88년 준공된 15층짜리 아파트로 방 4개에 지역난방시스템. 지하철2호선 양천구청역이 걸어서 5분거리며 신목초등·목일중·신북고등이 가깝다. 구청·경찰서·법원등도 지척이다. 행복한 세상 백화점도 신시가지내에 있다.
소유자가 직접 살고있으며 등기부상 가압류·압류·근저당은 낙찰과 함께 없어진다.
감정가는 4억5,000만원이었으나 한차례 유찰돼 입찰가는 3억6,000만원. 사건번호는 「99-40972」, 입찰은 19일 남부지원 2계. 【유승컨설팅 (02)5949-300】
입력시간 2000/05/16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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