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다우기술, 종합증권사 설립 추진

다우기술은 당초에는 300억원 규모의 사이버거래전문 증권사인 가칭 E*SMART증권을 설립할 예정이었다.다우기술을 이를 위해 키움닷콤증권 자본금 500억원의 68.97%에 해당하는 344억8,500만원을 출자하기로 했다. 또 키움닷콤에는 다우기술외에 엘렉스컴퓨터(6.2%), 삼성물산(5%), 한미은행(5%), 콤텍시스템(5%), 데이콤인터내셔날(5%), 대구은행(3%), 광주은행(1.8%), 개인투자자(0.03%) 등이 참여한다. 고진갑기자GO@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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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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