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앤데코(67130)=낙폭 과대에 따른 개인들의 저가 매수세가 집중되면서 상한가를 기록했다. 거래량도 전일보다 4배 가량 늘며 7만주를 넘어섰다. 이 회사는 생활용품 제작 및 인테리어 전문업체로 데코에서 분사해 지난해 6월 등록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국내 영화에 가구 및 소품을 협찬하는 PPL마케팅으로 한국 주거 문화의 대표 브랜드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기타=국제통신(23670)ㆍ파라텍(33540)
<박민영기자 mypark@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