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파도를 넘어서"


호주의 트로이 브룩스가 23일 일본 헤바라비치에서 열린 퀵실버 프로서핑 토너먼트 2회전에서 높은 파도를 가르는 묘기를 펼쳐 보이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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