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도쿄증시] 닛케이평균 2.17% 급락 마감

14일 도쿄증시의 닛케이평균주가는 인텔 실망으로 낙폭이 커지면서 전날보다 2.17%(251.97P) 급락한 11,356.65로 마감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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