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모델 지망생들의 일과 사랑

XTM '앙녀 쟁투' 15일 방송

케이블ㆍ위성TV 영화채널 XTM은 모델 아카데미를 배경으로 모델 지망생들의 일과 사랑을 그린 4부작 ‘앙녀쟁투’를 15일부터 매주 토ㆍ일 밤12시에 방송한다. 드라마는 최고의 위치에 있는 지우(이파니)와 떠오르는 샛별인 성은(성은)이 모델로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성공하기 위해 헐뜯고 미워하면서도 결국은 화해하는 모습을 그린다. ‘2006 한국 플레이보이 모델 선발대회’에서 1위를 했던 이파니가 출연,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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