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식 공연을 화려하게 장식했던 러시아 수중발레팀이 15일 삼성홍보관을 방문해 전시제품을 둘러보고 있다. 삼성은 '미래를 위한 열정'을 테마로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중국 광저우에 홍보관을 마련, 각종 첨단 기기제품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