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이래서 뜬다] 땀 억제제 '드리클로'

땀 자체를 억제, 초기 다한증을 치료해주는 효과도 지닌 독일 스티펠사의 제품. 주 1~2회 땀이 많이 나는 손, 발, 겨드랑이 등에 바르면 땀냄새를 막아주고 땀이 나는 것 자체도 방지해 줘 입소문을 탔다. 분비되지 않은 땀은 혈액으로 재흡수, 소변으로 방출된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 미국 식품의약국 FDA의 승인을 받은 제품으로 의사 처방전 없이도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