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중 사기업상장 첫 허용

【북경 AFP=연합】 중국은 새로 마련된 법에 따라 처음으로 2개 사기업에 대한 증시 상장을 허용했다고 관영 영자지인 차이나 데일리가 22일 보도했다.차이나 데일리는 주말 경제판에서 중화전국상업련합회(상의) 관계자를 인용해 호북성 소재 직물회사인 「두오지아」등 2개기업이 당국의 허가를 받아 중국 사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지난 6일 증시에 상장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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