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국투 텔레마케팅 호조

국민투신증권이 7명의 적은 인원으로 운용하고 있는 텔레마케팅실이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1백63억원의 자금을 유치했다. 국민투신증권은 전화를 통한 상품판매가 호조를 보이자 2명을 더 충원, 현재 영업지원팀내에 있는 텔레마케팅실을 독립부서로 승격시킬 예정이다. 텔레마케팅실의 한 직원이 고객의 전화문의를 받고 금융상품과 투자방법에 대해 설명해 주고 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