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외신다이제스트] 77그룹, 국제화 충격 논의

사예드 장관은 『아바나에서 열리는 77그룹 연례 정상회담에서 무역, 통화 또는 투자부문의 국제 체제에 대해 검토가 이뤄지기를 바란다』면서 『국제화의 충격에 대한 논의는 주권 국가간의 평등과 정의 실현을 보장하기위한 것』이라고 말했다.오는 4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열리는 77그룹 정상회담에서는 국제화가 개도국에 미치는 악영향과 충격 등 여러 건의 핵심의제가 논의될 예정이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