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신문사가 주관하고 한국투자신탁과 대한투자신탁이 공동후원하는 「IMF시대 서경재테크 교실」이 10일 하오 강동구민회관에서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설명회에는 유찬희 본지 부동산전문기자가 부동산시장전망을, 이형석한국산업정보개발원장이 「IMF시대의 창업전략」을, 그리고 한투와 대투의 펀드매니저가 주식과 채권투자요령과 시장전망에 대해 각각 강연했다.
다음설명회는 오는 24일 하오 2시 광진구청회관에서 개최된다. <문의=서울경제신문 증권부(027242466, 2480), 한국투신(027894114, 4446), 대한투신(0237717114, 7112)>
